
이번 명절에 가족들이 모이는 새로운 분을 만나나요? 자주 보는 분이 아니기에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죠? 만나기 전에 호칭을 알아두면 겁날 것이 없답니다. 시댁, 친정 어디를 가든 미리미리 알아두면 당당해 집니다. 부모님 기준 가족 호칭 보러가기 시댁 호칭(아내가 남편 가족 호칭 방법) ▶ 시댁 가계도 아내가 남편의 가족을 부를 때 사용하는 전통적인 호칭은 관계에 따라 다르며, 자녀가 남편의 가족을 부를 때도 각각의 호칭이 따로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이러한 호칭 대신, 이름을 부르거나 'OO씨'라고 부르는 경우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남편의 여자형제의 경우, 나이에 따라 '언니'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저 역시 남편의 여동생이 저보다 5살 많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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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14. 16:24